[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소유진이 임신 중에도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12일 인스타그램에 "
하나 둘~ 에 찍히면 이런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진은 꽃을 들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임신 중이지만 긴 생머리와 투명한 피부로 미모를 뽐냈다.
2013년 1월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한 소유진은 이듬해 4월 용희 군을 얻었다. 9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소유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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