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0 23:25
▲ 쇼미더머니4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쇼미더머니4' 서출구와 허인창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4' 3회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대결할 상대를 지목해 1대1로 랩 배틀을 벌이는 3차 오디션이 공개됐다.
이날 둘 중 한 명은 탈락할 수 밖에 없는 룰. 4팀에게 모두 pass를 받은 경우엔 '상', 1팀에게만 패스를 받을 경우 '하'였다.
이후 서출구는 "2차 예선에서 못 볼 것 같았다"며 허인창을 지목했다. 허인창은 97년도에 데뷔하고, 현재는 육지담의 랩 선생님으로 유명한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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