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0 00:15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네이버와 핀콘은 하반기 ‘엔젤스톤with NAVER(이하 엔젤스톤)’의 사전 공개 테스트를 10일 오후 4시부터 13일 오전 11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젤스톤은 iOS,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웹 등 멀티플랫폼 플레이를 지원한다. 또한, 국내에서는 중소개발사로서는 최초로 ‘with NAVER’ 프로젝트 게임 타이틀이 되었다.
‘엔젤스톤’은 오는 10일부터 3일 동안 iOS,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웹 등 플랫폼에서의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엔젤스톤’에 관심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 시작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 페이지(http://angelstonesignup.fincon.co.kr)를 통해 사전 등록을 신청한 게이머에게는 테스트 시작에 대한 소식과 게임 접속 경로 등을 문자로 안내한다.
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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