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9 14:53 / 기사수정 2015.07.09 17:22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어셈블리' 옥택연이 극중에서 늘 가정사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9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황인혁 PD를 포함해 배우 정재영, 송윤아, 옥택연, 장현성, 김서형, 박영규 등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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