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8 22:38 / 기사수정 2015.07.09 00:3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김광한(69)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후 한 매체는 김광한 측근의 말을 빌려 “김광한이 갑자기 쓰러진 채 현재 서울의 모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광한은 심장 이상증세를 보였으며 현재 병원에는 가족들이 인타까운 마음으로 병실을 지키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광한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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