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박준우 기자가 강레오 셰프를 언급했다.
8일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는 오세득 셰프와 박준우 기자가 출연, 2015년 가장 '핫'한 셰프 톱10을 다뤘다.
'마스터 셰프 코리아'의 심사위원으로 나서 독설가로 자리잡았던 '한국의 고든램지' 강레오가 9위로 선정됐다.
2012년 올리브 TV '마스터 셰프 코리아' 준우승 출신으로 강레오와 인연이 있는 박준우는 "방송상에서는 카리스마가 있지만, 실제로는 순박하고 따뜻한 도시 남자다. 본인의 의사표현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고소한 19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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