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7 11:35 / 기사수정 2015.07.07 11:38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AOA의 설현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후유증을 호소했다.
설현은 7일 자신의 SNS을 통해 "어제 셀카. 만신창이. 아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근육통. '런닝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그는 멍한 표정으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이 녹록치 않았음을 드러냈다. 설현은 지난 6일 씨스타 소유와 보라, 에이핑크 보미, 이국주와 함께 경주에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을 마쳤다.
한편 AOA는 신곡 '심쿵해'로 다수의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설현ⓒ설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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