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스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최강희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민낯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올리브TV '맵스'에는 최강희와 유리의 민낯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와 최강희는 낯선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하며 새로운 하루를 보냈다. 이어 이들은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향해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일정 강행군으로 인해 다소 초췌한 모습이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끈한 피부와 외모는 숨길 수 없었다.
한편 '맵스'는 시속 40km 미만으로 달리며 지도를 완성해나가는 독특한 형식의 여행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맵스ⓒ올리브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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