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슈퍼주니어 강인이 일본에서 근황을 알렸다.
강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 TOWN 도쿄. 굿 모닝"이라는 글과 이특과 공연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사진을 게재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팀)들은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SM타운 콘서트를 개최한다.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트랙스 등이 출연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강인 ⓒ 강인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