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3 14:42 / 기사수정 2015.07.03 15:48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청춘FC 헝그리일레븐' 안정환이 공동감독 이을용을 폭로했다.
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2TV 논픽션 버라이어티 '청춘FC 헝그리일레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최재형PD를 비롯해 안정환, 이운재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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