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1 22:23 / 기사수정 2015.07.01 22:30
▲ 복면검사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전광렬이 엄기준의 약점을 잡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13회에서는 조상택(전광렬 분)이 강현웅(엄기준)의 약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상택은 송만석(박용규)이 찾아와 YK전자에 묻어둔 돈을 언급하자 기호(김대령), 기태(최성재)에게 송만석을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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