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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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30일 시즌 첫 전 경기 우천 순연

기사입력 2015.06.30 19:13

이종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종서 기자] 30일 예정에 있던 프로야구 전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30일 잠실(두산-LG), 인천(kt-SK), 광주(한화-KIA), 마산(롯데-NC), 목동(삼성-넥센)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타이어뱅크 KBO리그 전 경기가 비로 인해 순연됐다. 올시즌 첫 우천 순연이다.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창원과 광주 경기가 취소됐고, 경기 시작을 앞두고 잠실과 인천 경기가 취소 결정됐다. 삼성과 넥센이 맞붙은 목동구장에서는 1회초 삼성의 공격을 진행했지만, 결국 1회말을 시작하지 못하고 오후 7시 5분쯤에 전격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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