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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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고준희, 여진구에 러브콜 "다음 작품 같이 하고파"

기사입력 2015.06.30 14:58 / 기사수정 2015.06.30 15:11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두시의 데이트' 고준희가 여진구에 러브콜을 보냈다.

30일 방송된 MBC FM 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배우 고준희가 출연해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고준희는 최근 출연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 대해 "2달 정도 액션스쿨 다녔다"면서 "힘들 때 주로 먹는 걸로 푼다. 왜냐하면 바로바로 풀 수 있기 때문이다. 빨리 털어버릴 수 있어서 주로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다음 작품을 묻는 질문에 "여진구가 어떤 작품을 할지 몰라서..."라며 "여진구와 다음 작품을 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 MBC FM4U를 통해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고준희 ⓒ '두시의 데이트'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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