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30 09:30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의 아들 주안이 고사리 손으로 창작열을 불태운다.
오는 7월 4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는 36개월 주안이가 처음으로 도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도예가로 변신한 주안이의 모습이 담긴 '오! 마이 베이비'는 오는 7월 4일 오후 5시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오! 마이 베이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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