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9 15:20 / 기사수정 2015.06.29 16:00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이창섭을 '복면가왕'에 추천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 제1스튜디오 '비투비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비투비는 신곡 '괜찮아요' 무대를 공개했으며,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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