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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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에프엑스 탈퇴설…배우 활동 나선다

기사입력 2015.06.25 09:54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본명 최진리·21)가 그룹 탈퇴 후 연기자의 길을 걷는다.

25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설리는 최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에프엑스 탈퇴 의사를 전했고, 배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프엑스는 크리스탈(정수정·21) 빅토리아(28) 루나(22)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에프엑스는 지난해 7월 정규 3집 '레드 라이트(Red Light)'를 발표했다. 그러나 설리는 랩그룹 다이나믹듀오 최자와의 연애설과 루머 등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설리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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