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4 23:3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시크릿 전효성을 모델로 한 속옷 회사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출연한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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