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마세요"…정창욱·최현석 셰프, 대세들의 투샷 '새초롬'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대세' 최현석 셰프와 정창욱 셰프의 상반된 표정이 포착됐다.

정창욱 셰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방장님 아프지마세요! 불쌍한 주방장님 흑"이라는 글과 함께 최현석 셰프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새초롬한 최현석 셰프의 표정과 달리 밝은 정창욱 셰프의 모습이 눈에 띈다.

두 사람은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 농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인간의 조건-도시 농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0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정창욱, 최현석ⓒ정창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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