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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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이어 걸스데이도 이단옆차기와…'링마벨' 7일 0시 공개

기사입력 2015.06.24 09:17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걸스데이 소진이 '팝의 여왕' 마돈나로 변신을 시도했다.
 
24일 소속사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걸스데이 정규 2집 표지 공개 2탄 '팝의 여왕' 마돈나로 변신한 소진! 앨범 타이틀곡 제목은 '링마벨'입니다. 어떤 곡인지 궁금하시죠?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마돈나로 변신을 시도한 소진의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진은 마돈나의 상징인 금발의 헤어스타일에 망사 장갑과 검은색 탱크톱, 숏팬츠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마치 마돈나의 젊은 시절을 연상케 한다. 또한 금색 영문 글씨로 'RING MY BELL'이라고 적혀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오늘 공개된 재킷은 5종으로 제작되는 걸스데이 정규 2집 앨범 소진 버전이다"며 "타이틀곡은 이단옆차기가 작업한 '링마벨'로 밝고 경쾌한 댄스곡이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7월 6일 오후 쇼케이스를 갖고 밤 12시 정규 2집 앨범을 공개한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걸스데이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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