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4 07:37 / 기사수정 2015.06.24 07:3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영국 배우 톰 홀랜드(19)가 '스파이더맨' 영화 시리즈의 새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현지시간으로 23일 '스파이더맨' 공동 제작을 맡고 있는 소니 픽처스와 마블스튜디오는 마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스파이더맨 역에 톰 홀랜드가 최종 확정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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