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복귀한 가수 세븐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세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쉬는 날 우리 형이랑 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븐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세븐은 제대 후 첫 일본 팬 미팅 "Thank you SE7EN"을 오는 7월 7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 2회로 나누어 일본 동경에 위치한 나카노 선플라자 홀에서 약 2년 만에 개최해 일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세븐 ⓒ 세븐 인스타그램]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