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3 13:49 / 기사수정 2015.06.23 14:0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의 공연이 8월 15일까지 일주일 연장된다.
지난 19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뮤지컬 '데스노트' 측은 당초 8월 9일까지였던 공연 일정을 같은 달 8월 15일까지 5회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데스노트'는 전 회차의 전석이 매진된 바 있다.
'데스노트'의 연장 공연을 포함한 총 20회차에 해당하는 마지막 티켓 오픈은 29일 오후 2시 하나프리티켓, 인터파크, 예스24, 옥션 등 전 예매처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관련 공지는 각 예매처의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데스노트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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