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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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찬열 "'장수상회' 촬영 당시 자연스럽게 묻어갔다"

기사입력 2015.06.23 13:31 / 기사수정 2015.06.23 17:35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엑소의 찬열이 첫 영화 도전 소감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엑소의 찬열과 첸, 세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찬열은 영화 '장수상회'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선배님들 사이에서 부담이 되었다기 보다는 작품을 하는게 처음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 (영화를) 한다고 하니 부담스러웠지만 선배님, 감독님, 스탭들이 다 잘해주셔서 편하게 재밌게 촬영했다. 거의 잘 안나온다(웃음)"며 "딱 내가 생각한대로 자연스럽게 잘 묻어가지 않았나 싶다. 재밌었다"고 영화 첫 도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엑소는 최근 신곡 'Love me right'을 내놓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찬열ⓒ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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