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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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타임' 고소영 "콤플렉스는 얇은 종아리" 과거 망언

기사입력 2015.06.21 15:20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고소영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는 원조 국민 첫사랑 랭킹이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1992년 고소영은 5위를 차지했다. 그는 당시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서 경서 역으로 출연했다.

고소영은 데뷔 초 방송에 출연해 콤플렉스에 대해 "종아리가 너무 얇다. 정말 불만인데 사람들은 그게 무슨 불만이냐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피부 관리 비결과 관련해서는 "그냥 세수한다. 매일 세수한다"고 전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고소영 ⓒ MBC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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