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다솜, 시청률 위해 애교+섹시 댄스 '반전 매력'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씨스타 다솜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제부도에서 야외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김구라, 백종원, 예정화, 다솜, 이은결이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1인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솜은 시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꿍꼬또 꿍꼬또 기싱꿍꼬또"라며 애교를 부렸다. 그러나 채팅방 반응이 좋지 않았고, 다솜은 "용기 내서 했는데. 멘탈을 잘 잡아야 하는데 이게 멘탈 잡기가 힘들다"라며 실망했다.
 
또 다솜은 쇄도하는 댄스 요구에 "춤 추는 거 원하냐. 진작 말하지. 춤 안 추려고 그랬는데"라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어 다솜은 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에 맞춰 박력 넘치는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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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 리틀 텔레비전' 다솜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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