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0 09:12 / 기사수정 2015.06.20 09:12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테니스를 그만둬야했던 심정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는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미라는 윔블던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사실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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