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보아가 벌꿀레모네이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에서는 가수 보아가 세 번째 게스트로 출격해 이서진, 옥택연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주간 묵혀뒀던 꿀을 수확한 세 사람은 가래떡에 꿀을 찍어 먹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보아는 "진짜 맛있다"고 흡족해 했다.
이어 이서진은 보아에게 벌꿀로 제조한 레모네이드를 건넸고, 보아는 "정말 농도 짙은 로얄제리를 그대로 먹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삼시세끼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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