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6 21:17 / 기사수정 2015.06.16 21:18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1대100' 이인철 변호사가 라면을 끊은지 20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변호사 이인철과 개그우먼 장도연이 1인 도전자로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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