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6 19:37 / 기사수정 2015.06.16 19:38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에릭남이 '복면가왕'과 콘서트가 다르게 떨린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러브게임 초대석' 코너에 가수 에릭남과 장재인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