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유치장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15일 신다은의 소속사 네오스 엔터테인먼트는 '돌아온 황금복'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중 일진들의 범인 지목으로 인해 누명을 쓰며 진짜 범인인 백예령(이엘리야 분) 대신 유치장에 들어가게 된 황금복(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신다은은 면회 온 엄마 황은실 역에 전미선과 함께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또 촬영 준비 중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한 신다은은 유치장 철창 사이로 장난스런 미소와 함께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신다은ⓒ네오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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