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05 06:02 / 기사수정 2007.03.05 06:02
[엑스포츠뉴스 = 안양 안양실내, 한명석 기자] 4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안양 KT&G 주니어 버로 선수가 버져비터 슛을 시도하고 튕겨져 나오는 볼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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