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0 21:0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정형돈이 카라 한승연에게 '돌싱' 소개팅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신곡 ‘큐피드’로 컴백한 카라가 출연했다.
이날 한승연은 "제가 생각보다 인기가 없다"고 털어놓았다.
카라는 지난달 7번째 미니 앨범 '인 러브(In Lov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카라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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