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국내 프로 코스프레팀인 ‘스파이럴캣츠’에서 새로운 모바일 게임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이번 코스프레는 알트 플러스의 신작 모바일 게임 ‘캐슬 -왕자와 8인의 성주-‘의 캐릭터인 '실비아'로
스파이럴캣츠의 멤버인 '도레미(Doremi)' 이혜민 양이 진행했다. 지난 '타샤(TaSha)' 오고은 양의 '클로디아' 코스프레에 이어 두 번째 코스프레인 것.
스파이럴캣츠는 의상 제작, 애니메이션 및 게임 캐릭터의 코스프레, 각종 게임 광고 및 행사를 진행하는 전문 코스프레 팀이다.
지금까지 스파이럴 캣츠는 국내외 다양한 게임들의 코스프레와 함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디아블로3 한국 사전 공개 행사 등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캐슬 -왕자와 8인의 성주-는 지난 달 28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해당 코스프레의 추가 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사전 예약 페이지 (http://goo.gl/io8CFI)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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