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인 "연애 시작 순간, 항상 설레서 매번 기억 남아"(연예歌중계)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의 박용인이 연애를 시작하는 단계에 관한 감정을 털어놨다.

어반자카파의 '연애歌(가)중계'는 9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박용인은 "연애를 시작하는 순간은 매번 기억에 남는다. 항상 설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조현아는 "연애 초반에 좋은 감정과 슬픈 감정이 함께 온다. 이런 감정을 잃을까 걱정되서 그런 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지난달 28일 새 싱글앨범 'UZ'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둘 하나 둘'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어반자카파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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