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하는 가수 세븐이 근황을 전했다.
세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음으로 변신중. 엘리자벳 D-5. 죽음. 7TOD 븐토드 칠토드. 설렘 기대기대"라는 글과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면서 미소를 띈 채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한편, 세븐은 오는 13일부터 9월 6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Der Tod)' 역을 맡았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세븐 ⓒ 세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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