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프로듀사'에서 그려진 방송국의 현실이 재조명됐다.
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와 실제 예능국의 차이점에 대해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드라마와 같이 KBS 로비에서 우산을 대여해줬다. 특히 연체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연예가중계' 신혜주와 같은 PD가 실제 있는지 확인됐다. 일용과 형근 PD와 서용수 방글이 PD도 존재하는 PD였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연예가중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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