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5 07:44 / 기사수정 2015.06.05 07:4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용준의 그녀' 박수진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박수진은 5일 인스타그램에 "밀라노에서 마지막 밤.. 인데 아직도 해가 떠 있네..♡#milano#마지막밤#밤9시#쪽♡"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수진은 입술을 귀엽게 내밀고 셀카를 찍고 있다. 흰 티셔츠와 모자, 액세서리로 깔끔한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박수진은 공동 MC 애프터스쿨 리지와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촬영 차 지난달 31일 오후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박수진은 올 가을 배우 배용준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박수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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