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EXID 하니가 상큼하고도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하니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 시구 전 신명나는 댄스, 왜이리 털털하니.
▲ 하니의 파워풀한 시구
▲ 시구를 무사히 마친 하니, 팬들의 성원에 답례
▲ 이날 공연도 펼친 EXID, 하니의 섹시미
▲ 상큼함이 돋보이는 하니의 매력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하니 ⓒ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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