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라디오쇼' 예정화가 자신의 한달 수입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4일 방송된 KBS 쿨FM(89.1MHZ)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BJ 최군, 예정화가 출연했다.
예정화는 "BJ는 잘 모른다. 생소하다. 전문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한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비정규직이라 수입이 일정하지 않다. 많이 벌 때는 많이 벌고, 못 벌 때는 0원이다. 많이 벌 때는 한 달에 외제차 1대~2대정도 번다"고 전했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예정화 ⓒ 예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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