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3 19:26 / 기사수정 2015.06.03 19:26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이적이 첫 도쿄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설렌 소감을 전했다.
이적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과 모레의 콘서트를 위해 도쿄에 왔어요. 더듬거리는 일본어로 인터뷰 방송녹화를 한 뒤 공연 스탭회의를 기다리며 숙소에서 잠깐 쉬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이적ⓒ뮤직팜]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