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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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엔플라잉 재현 "누나 재경, 열심히 하라고 조언"

기사입력 2015.06.03 18:25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엔플라잉의 재현이 누나인 걸그룹 재경이 전한 조언을 밝혔다.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200회 특집에는 엔플라잉, AOA, 몬스타엑스, 시스타, 소나무, 시크릿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의 동생으로 알려진 재현의 모습 눈길을 끌었다. 선배인 AOA 초아와 지민이 게임에서 연거푸 실패해 얼굴 공개가 늦었다.

데프콘은 상대적으로 얼굴 공개가 늦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재경이 답답해 하고 있었을 것 같다"고 묻자 재현은 "항상 열심히만 해라. 처한 상황에 직시해라"고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한편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주간아이돌ⓒMBC 에브리원]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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