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3 07:41 / 기사수정 2015.06.03 07:4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진재영이 주상욱, 전수경이 소속된 메이딘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차리고 7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3일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측은 "진재영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다. 배우로서의 잠재력은 물론 현재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CEO로서의 모습까지, 자기가치를 스스로 창출해내는 능력을 지닌 배우 중 한 명이다"라고 진재영과 계약을 체결한 배경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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