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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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남주혁·육성재, 김소현 걱정돼 달려왔다

기사입력 2015.06.02 22:12 / 기사수정 2015.06.02 22:52

대중문화부 기자
 

▲ 후아유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후아유' 남주혁과 육성재가 김소현이 걱정돼 달려왔다.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12회에서는 교실에 갇힌 이은비(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민영(이시원)은 동생 정수인의 복수를 위해 이은비를 교실에 가두었다. 다행히 당직을 서던 김준석(이필모)이 이은비를 발견했다.

그 때 이은비가 걱정되서 온 한이안(남주혁)이 학교에 도착, 이은비를 집까지 데려다주게 됐다. 한이안은 이은비의 가방을 대신 들고 어깨를 감쌌다.

이은비의 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공태광(육성재)과 마주했다. 공태광은 이은비의 전화기가 꺼져 있어 걱정되서 달려온 것. 두 사람은 또다시 신경전을 벌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후아유'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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