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김풍 작가가 '주먹쥐고 소림사' 멤버들과 중국 도착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풍은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잘 도착. 소림사 가는 중. 모두 아직까지는 다들 신나고 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풍을 비롯해 '주먹쥐고 소림사' 출연진 이정신, 육중완, 온주완, 김병만, 박철민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가올 고된 수련은 생각치 않은 채 익살 넘치는 이들의 표정이 웃음을 안긴다.
'주먹쥐고 소림사'의 멤버 6명은 2일 중국 숭산 소림사에 입문해 소림사의 무술과 정신을 전수받을 예쩡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김풍 ⓒ 김풍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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