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정혜영이 만나고 싶은 셰프로 정창욱을 꼽았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지누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션은 아내 정혜영과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평소 '냉장고를 부탁해' 애청자임을 밝힌 정혜영은 만나고 싶은 셰프로 정창욱을 꼽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혜영은 "한식을 좋아한다"라고 수줍게 이유를 밝혔다.이어 자신의 냉장고에서 추천하는 음식으로 '티라미수'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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