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방송인 한민관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코너 '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에 샵 출신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한민관은 "지금 몸무게가 56kg다. 내 인생 최대 몸무게다"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어쩐지 정말 얼굴이 보기가 좋다. 볼살이 오른 게 중국 부자인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김창렬 역시 "요즘 야구를 같이하고 있는데 장타도 치고 홈런도 치고 놀랍다"라고 변화를 설명했다.
한민관은 "살이 찌니 여유가 생겼다. 방송만 많이 들어오면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이지혜 한민관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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