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7 18:38 / 기사수정 2015.05.27 19:00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주간아이돌' 엔플라잉이 소속사 선배 AOA의 장점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200회 특집을 맞아 씨스타, AOA, 시크릿과 이들이 추천하는 소속사 후배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소나무가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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