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7 00:50 / 기사수정 2015.05.27 00:50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안새상이 야심가 기질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 14회에서는 허균(안내상 분)이 강주선(조성하)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균은 광해(차승원)에게 꼬리를 잡힐 뻔한 강주선을 살려줬다. 강주선이 사주해 화기도감 사고를 벌인 윤도하를 죽인 것. 강주선은 만약 윤도하가 살아서 광해에게 자신이 배후였음을 밝히게 된다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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