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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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최고 1분, 독일 다니엘이 전한 논란의 음료

기사입력 2015.05.26 09:54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소개한 한발 늦은 이슈가 '비정상회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47회가 분당 최고 시청률 5.8%까지 올랐다. 시청률 조사 기관인 닐슨 코리아(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평균 시청률로는 4.6%를 기록했다.

다니엘이 전한 내용은 글로벌 문화 대전인 '한발 늦은 이슈' 코너에서 독일에서 논란이 된 음료의 광고를 소개한 부분이다.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와 온유가 출연했다. 샤이니의 등장에 테라다 타쿠야, 샘 오취리, 로빈 데이아나는 샤이니의 대표 인기곡 '셜록' 춤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어 민호와 온유는 G12와 '리더의 조건'에 대해 토론을 펼치고, 해외 공연으로 다져진 5개 국어 실력을 선보여 G12를 놀라게 했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다니엘 린데만 ⓒ JTBC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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