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5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의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오전 2시 15분께 발생해 3시간 40분 만에 대부분 진화됐지만, 경비업체 직원 A(35)씨가 숨지는 등 1명의 인명피해를 냈다.
화재가 난 물류창고는 연면적 6만2천㎡에 총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철골구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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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재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 YTN]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